말로 찍고 글로 자르는 영상 편집 브루, 자막은 AI가 단다

무료로 시작 가능 오늘 바로 가능 공식 사이트 →

어떤 도구인가. 요즘 손님은 검색보다 쇼츠와 릴스에서 가게를 발견한다. 문제는 편집이다. 휴대폰으로 찍기는 했는데 자막 다는 데 저녁이 다 간다. 브루(Vrew)는 국내 업체가 만든 AI 영상 편집 프로그램이다. 영상을 올리면 말소리를 알아듣고 자막을 문장째 달아 준다. 진짜 편한 것은 그다음이다. 자막이 문서처럼 나열되고, 그중 한 문장을 지우면 그 구간의 영상도 함께 잘린다. 타임라인을 밀고 당기는 편집을 배울 필요가 없다.

비용. 무료로 시작한다. 2026년 4월 개편 뒤 무료 계정에 매달 200크레딧이 주어지고, 1크레딧이면 영상 1분의 음성을 분석한다. 한 달에 자막 200분 분량이면 일주일에 쇼츠 몇 편 만드는 가게 홍보 용도로 넉넉하다. 자르고 붙이는 편집과 내보내기는 크레딧이 떨어져도 계속 쓸 수 있다. 워터마크 제거와 크레딧 추가가 필요하면 월 1만 원대 유료 요금제가 있다. 한도와 요금은 바뀔 수 있으니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한다.

첫 사용법. vrew.ai 에서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설치하고 회원 가입한다. 새 프로젝트를 만들어 휴대폰으로 찍은 영상 파일을 불러오면 음성 인식이 돌아가고, 잠시 뒤 화면 오른쪽에 자막 문장들이 나타난다. 잘못 알아들은 글자를 고치면 자막이 고쳐지고, 필요 없는 문장을 지우면 그 장면이 잘려 나간다. 다 됐으면 내보내기에서 MP4로 저장한다. 처음 한 편은 30분이면 나온다.

이렇게 써보자. 신메뉴 소개 30초 영상을 찍으며 말로 설명을 얹는다. “이번 주에 나온 무화과 타르트입니다”라고 말하면 그대로 자막이 된다. 말실수한 구간은 그 문장만 지우면 된다. 사장님 얼굴 없이 만들고 싶으면 AI 목소리 기능에 원고를 읽히는 방법도 있다. 완성한 영상은 인스타그램 릴스와 네이버 클립에 같이 올린다. 영상에 손님 얼굴이 나왔다면 올리기 전에 지우거나 가리는 것이 안전하다.

한계. 음성 인식이 시끄러운 매장 소음 속 말은 놓치기도 한다. 찍을 때 휴대폰을 입 가까이 두면 인식률이 오른다. 화려한 효과나 색 보정은 전문 편집 프로그램만 못하다. 다만 가게 홍보 영상에서 승부는 효과가 아니라 첫 3초의 내용이다.

편집은 도구가 해결해 준다. 남는 질문은 하나다. 우리 가게의 어떤 장면이 손님의 엄지를 멈추게 하는가.

영상은 만들었는데 무엇을 팔지, 누구에게 보일지가 고민이라면 운영사 맥스컨설팅의 기업 서비스가 다음 단계를 함께 잡아드린다. 첫 상담은 무료다.

참고 자료

도구 가이드는 공개 정보를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기능과 요금은 변경될 수 있으니 도입 전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작성일: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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