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 서류만 읽고 답하는 구글 노트북LM, 공고문 해석에 무료

무료 오늘 바로 가능 공식 사이트 →

어떤 도구인가. 정부 지원사업 공고문은 30쪽을 넘기 일쑤다. 필요한 것은 그중 내가 대상인지, 마감이 언제인지, 서류가 몇 개인지 딱 세 가지다. 노트북LM은 PDF나 문서 파일을 올려두면 그 서류 안에서만 답을 찾아주는 구글의 서비스다. 일반 AI 챗봇과의 차이가 여기에 있다. 인터넷 어딘가의 말을 섞지 않고, 올린 문서에서 근거 대목을 짚어가며 답한다. 어느 쪽에서 찾았는지 출처 표시도 함께 나온다.

비용. 무료다. 노트북 100개, 노트북마다 자료 50개, 하루 질문 50회까지 쓸 수 있다. 공고문 몇 개 넣고 물어보는 용도라면 무료 범위로 넉넉하다. 한도를 늘리는 유료 요금제가 따로 있고, 사용량과 요금은 바뀔 수 있으므로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면 된다.

첫 사용법. notebooklm.google.com 에 접속해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한다. 새 노트북을 만들고 PDF 파일을 끌어다 놓거나 웹페이지 주소를 붙여넣는다. 그러면 아래 대화창에 질문을 치면 된다. “이 사업의 신청 자격을 알려줘”, “마감일과 제출 서류를 표로 정리해줘”라고 물으면 문서 안의 해당 대목을 근거로 답이 나온다. 휴대폰 앱도 있지만 서류 작업은 PC 화면이 편하다.

이렇게 써보자. 지원사업에 신청할 때 공고문과 작년 선정 결과, 사업 안내서를 한 노트북에 몰아넣고 “우리 같은 5인 이하 제조업체가 대상인지”, “가점 항목이 무엇인지” 물어본다. 새 장비의 매뉴얼을 넣어두면 고장 메시지가 뜰 때마다 뒤적이는 대신 물어보면 된다. 부가세 안내 책자를 넣고 “간이과세자도 해당되는지” 확인하는 식의 세무 공부에도 쓸 만하다. 다만 손님 명단이나 직원 인사 서류처럼 개인정보가 담긴 파일은 올리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한계. 답은 올린 문서만큼만 정확하다. 오래된 공고를 넣으면 오래된 답이 나온다. 요약이 세부 조건을 놓칠 수 있으므로, 신청 자격과 마감일처럼 돈이 걸린 대목은 출처 표시를 눌러 원문을 직접 확인해야 한다. 스캔 상태가 나쁜 문서는 잘못 읽기도 한다.

공고문을 해석하는 것과 붙는 사업계획서를 쓰는 것은 다른 일이다. 신청서 단계가 막막하다면 운영사 맥스컨설팅의 기업 서비스가 다음 단계를 함께 잡아드린다. 첫 상담은 무료다.

참고 자료

도구 가이드는 공개 정보를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기능과 요금은 변경될 수 있으니 도입 전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작성일: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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