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어 물어보는 구글 제미나이, 이미지 만들기까지 무료

무료로 시작 가능 오늘 바로 가능 공식 사이트 →

어떤 도구인가. 지원사업 공고문 넉 장을 읽다가 덮은 적이 있을 것이다. 구글 제미나이(Gemini)는 구글이 만든 대화형 AI다. 다른 챗봇과 가장 다른 점은 카메라다. 종이 공고문이든 손글씨 장부든 사진으로 찍어 올리고 “우리 가게가 신청할 수 있는지 봐줘”라고 물으면 된다. 타자가 느린 사장님일수록 체감 차이가 크다.

무엇에 쓰나. 사진으로 묻는 일 전부다. 거래처가 보낸 계약서를 찍어 “주의할 조항을 짚어줘”라고 묻고, 수입 식자재 라벨을 찍어 표시 내용을 확인한다. 이미지 만들기도 된다. 매장에서 찍은 상품 사진을 올리고 “배경을 밝은 단색으로 바꿔줘”라고 쓰면 정리된 사진이 나온다. 외국 손님이 늘었다면 메뉴판 사진을 올려 “영어와 일본어 안내문으로 만들어줘”라고 부탁할 수 있다. 구글 계정만 있으면 지메일, 구글 시트와 같은 환경에서 움직인다는 점도 편하다.

비용은. 무료 계정으로 대화, 사진 질문, 이미지 생성까지 쓸 수 있다. 구글은 2026년 들어 이미지 생성 기능의 무료 개방 폭을 넓혀 왔다. 무료 계정은 몇 시간 단위로 사용량 한도가 있어 많이 쓰면 잠시 기다려야 한다. 더 쓰고 싶으면 유료 요금제가 있고, 국내 기준 월 7,500원짜리부터 시작한다. 한도와 요금은 수시로 바뀌니 결제 전에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한다. 가게 업무는 무료 한도로 충분한 경우가 많다.

첫 사용법. 휴대폰에 제미나이 앱을 설치하거나 gemini.google.com에 접속해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한다. 입력창 옆의 카메라 단추를 누르고 책상 위 서류 아무거나 찍어 “세 줄로 요약해줘”라고 보내 본다. 이것이 전부다. 다음부터는 질문을 구체적으로 만드는 연습만 남는다. “이 공고문 요약해줘”보다 “직원 2명인 음식점인데 이 공고에서 내가 받을 수 있는 항목과 마감일만 알려줘”가 쓸모 있는 답을 준다.

주의할 것. AI의 답은 초안이지 결론이 아니다. 지원 자격과 마감일 같은 사실은 반드시 공고 원문에서 확인한다. 상품 사진을 보정할 때 상품 자체의 색이나 모양이 바뀌면 실물과 달라지니 배경 정리까지만 쓴다. 그리고 손님 명단, 예약자 연락처 같은 고객 정보가 담긴 화면은 찍어 올리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사진 한 장으로 물을 수 있는 시대에, 막히는 것은 도구가 아니라 질문이다. 무엇을 물을지가 정리되면 운영사 맥스컨설팅의 기업 서비스가 그다음을 함께 잡아드린다. 첫 상담은 무료다.

참고 자료

도구 가이드는 공개 정보를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기능과 요금은 변경될 수 있으니 도입 전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작성일: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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