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에 강한 무료 AI 뤼튼, 카카오 계정이면 3분 만에 시작
어떤 도구인가. 해외 AI는 영어 화면과 결제 요구에서 막히는 사장님이 많다. 뤼튼은 한국 회사가 만든 AI 서비스로, 화면이 전부 한국어이고 GPT 계열 같은 최신 AI 모델을 무료로 쓰게 해 준다. 홍보 글과 안내문 작성, 웹 검색과 요약, 번역과 맞춤법 교정까지 대화 하나로 해결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AI 교육에 네이버, 카카오와 함께 참여하는 회사이기도 하다.
비용. 대화 기능은 무료다. 이미지 생성처럼 하루 사용량에 제한이 있는 기능도 있고, 무료 범위와 제공 모델은 바뀔 수 있으므로 공식 사이트 공지를 기준으로 삼으면 된다.
첫 사용법. wrtn.ai에 접속하거나 휴대폰에 뤼튼 앱을 설치한다. 카카오, 네이버, 구글 계정 중 하나로 가입하면 3분 안에 끝난다. 첫 질문은 가게 일로 시작하자. “40대 손님이 많은 동네 반찬가게인데, 추석 선물세트를 알리는 문자 문구를 세 가지 어조로 써줘”라고 붙여넣으면 된다. 조건을 구체적으로 줄수록 결과가 좋아진다.
이렇게 써보자. 아침에 그날의 공지와 홍보 글 초안을 한꺼번에 받아 두고, 손님이 없는 시간에 다듬어 올리는 식으로 쓰면 문서 업무가 하루 한 번으로 모인다. 거래처 공문 요약이나 계약서의 어려운 문장 풀이도 잘한다. 다만 손님 이름과 연락처 같은 고객 정보는 붙여넣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문구 틀만 받고 이름은 보낼 때 직접 채우자.
한계. AI는 없는 사실을 그럴듯하게 지어내기도 한다. 가격, 날짜, 효능처럼 틀리면 손해가 나는 정보는 반드시 원장님이 확인한 값으로 바꿔야 한다. 무료 서비스 특성상 기능 구성이 자주 바뀌는 점도 알아 두자.
AI로 아낀 시간을 어디에 투자할지, 우리 가게의 다음 한 수가 궁금하다면 운영사 맥스컨설팅의 기업 서비스가 함께 찾아드린다. 첫 상담은 무료다.
참고 자료
도구 가이드는 공개 정보를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기능과 요금은 변경될 수 있으니 도입 전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작성일: 202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