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온라인 직거래, AI로 소개글 쓰고 정부 지원으로 판 넓히는 법
세 줄 요약.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온라인 마케터 육성사업에 참여한 정읍의 한 토마토 농가는 매출이 전년 같은 달보다 30%가량 늘었다. 농사와 가공은 그대로인데, 파는 글과 파는 자리가 달라진 결과다. 소개글과 상세페이지는 AI로 직접 만들고, 입점과 컨설팅은 정부 사업의 도움을 받는 순서를 안내한다.
1단계, 파는 자리부터 만든다
시작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같은 무료 판매 채널이다. 개설비가 들지 않고 판매 수수료만 낸다. 사업자등록과 통신판매업 신고가 필요하니 이 절차가 낯설면 AI 챗봇에 “농산물 온라인 판매에 필요한 신고 절차를 순서대로 알려줘”라고 물어 목록부터 받아두자. 지역 농업기술센터도 이 단계를 가르친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8월에 스마트스토어 개설부터 AI 홍보 콘텐츠 제작까지 다루는 실습 교육을 열었다. 우리 지역 센터의 교육 공고를 확인해 보면 된다.
2단계, 소개글과 상세페이지를 AI로 쓴다
외주 없이 직접 쓰는 것이 핵심이다. AI 챗봇에 재배 방식과 맛, 받는 사람이 누구인지 불러준다. “해발 400미터 밭에서 키운 사과다. 산미가 있고 단단하다. 명절 선물용과 가정용 두 가지로 파는 소개글을 써줘”라고 하면 초안이 나온다. 상세페이지의 구성 순서(첫 화면 문구, 재배 이야기, 배송 안내, 자주 묻는 질문)를 짜 달라고 한 뒤, 칸마다 글을 받아 채우면 된다. 사진은 밭과 손과 박스가 나온 실물 사진이 제일 힘이 세다. 수확량이나 당도 같은 숫자는 잰 값만 쓰고, AI가 지어낸 수치가 섞이지 않았는지 사장님이 확인한다.
3단계, 주문 뒤의 글도 맡긴다
배송 안내 문자, 리뷰 답글, 재구매 안내문은 틀이 있는 글이라 AI가 초안을 잘 쓴다. “비 온 뒤 수확이 늦어져 배송이 이틀 밀린다는 안내문을 정중하게 써줘” 같은 식이다. 다만 주문자 이름과 주소, 연락처 같은 고객 정보는 AI에 붙여넣지 말고 문구 틀만 받아 직접 채우는 것이 안전하다.
4단계, 정부 사업으로 판을 넓힌다
혼자 하는 단계가 자리 잡으면 aT의 농식품 온라인 마케터 육성사업을 노려보자. 국산 농축산물을 생산하거나 가공하는 농가와 법인이 대상이고, 2026년에는 300개소 안팎을 모집했다. 입점·마케팅 교육과 1대1 컨설팅, 상세페이지와 홍보영상 제작을 지원하고 네이버, G마켓 등과 연계한 기획전 입점 기회도 준다. 고령농과 소농은 마을 단위로 묶어 참여할 수 있다. 올해 모집은 상반기에 끝났으니, aT 홈페이지의 유통사업 공고에서 다음 모집을 봐 두면 된다. 지원 내용과 규모는 해마다 바뀔 수 있다.
택배 상자에 넣을 손글씨 카드 한 장, 그것만은 AI가 못 쓴다. 사는 사람이 기억하는 것은 결국 그 한 장이다.
온라인 판매가 자리 잡은 뒤의 가격 전략과 판로 확대가 막막하다면 운영사 맥스컨설팅의 기업 서비스가 다음 단계를 함께 잡아드린다. 첫 상담은 무료다.
참고 자료
이 글은 AI가 공개 자료를 종합·분석하여 작성했습니다. 도구와 요금은 변경될 수 있으니 도입 전 확인하세요. 작성일: 2026-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