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신메뉴 하나 내는 데 드는 일주일, AI로 이틀로 줄이는 순서
세 줄 요약. 신메뉴 한 잔을 내놓으려면 레시피 말고도 할 일이 줄줄이 붙는다. 이름 짓기, 메뉴판 문구, 가격 정하기, 인스타그램 홍보가 그것이다. 레시피만 사장님이 쥐고, 나머지 문서 업무는 오늘부터 AI에게 맡길 수 있다.
1단계, 이름과 설명 문구를 받는다
AI 챗봇(ChatGPT, 클로드, 뤼튼 어느 것이든)에 재료와 맛을 그대로 불러준다. “흑임자 크림을 올린 라떼인데, 고소하고 덜 달다. 30대 직장인 단골이 많은 동네 카페다. 메뉴 이름 10개와 메뉴판에 넣을 한 줄 설명을 써줘”라고 하면 초안이 바로 나온다. 마음에 드는 것이 없으면 “더 짧게”, “더 정겹게”라고 다시 시키면 된다. 이름은 후보 중에서 고르기만 하면 되니, 혼자 머리를 싸매던 시간이 사라진다.
2단계, 원가와 가격을 계산한다
같은 대화창에 재료 목록과 매입가를 넣고 잔당 원가 계산을 시킨다. “우유 1리터 2,800원에 한 잔에 200ml, 흑임자 페이스트 1kg 18,000원에 한 잔에 30g” 하는 식이다. AI가 잔당 원가를 뽑아주면, 원가율 30% 안팎에서 판매가 후보를 물어본다. 계산 결과는 반드시 한 번 검산하자. AI는 셈을 틀리는 일이 있고, 임대료와 인건비 같은 고정비는 사장님이 제일 잘 안다. 최종 가격은 숫자를 확인한 사장님이 정한다.
3단계, 인스타그램과 포스터를 만든다
출시 문구도 같은 방식이다. “이 메뉴의 인스타그램 소개 글을 세 가지 어조로 써줘. 해시태그 10개도 붙여줘”라고 하면 된다. 사진은 매장에서 찍은 실물 사진이 광고 사진보다 낫다. 매장에 붙일 포스터는 미리캔버스 같은 템플릿 도구에서 틀을 고르고 AI가 써준 문구를 얹으면 끝난다. 일주일치 게시물 계획표를 짜 달라고 하면 요일별 초안까지 나온다.
4단계, 단골에게 알린다
카카오톡 채널이나 문자로 단골에게 신메뉴 소식을 보낼 때도 안내문 초안은 AI 몫이다. 다만 한 가지는 지키자. 손님의 이름과 연락처, 주문 이력 같은 고객 정보는 AI에 붙여넣지 말고, 문구 틀만 받아서 보낼 때 직접 채우는 것이 안전하다.
배우면서 시작하고 싶다면
카카오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을 운영해 왔다. 외식업을 포함한 업종별 과정에서 홍보 콘텐츠 제작과 카카오톡 채널 자동 응답까지 다룬다. 신청은 소상공인24(sbiz24.kr)에서 받으니 공고를 한 번 확인해 두면 좋다. 일정과 내용은 회차마다 바뀔 수 있다.
신메뉴 반응이 쌓이면 어떤 메뉴를 밀고 어떤 메뉴를 접을지가 다음 고민이 된다. 그 판단이 막막하다면 운영사 맥스컨설팅의 기업 서비스가 다음 단계를 함께 잡아드린다. 첫 상담은 무료다.
참고 자료
이 글은 AI가 공개 자료를 종합·분석하여 작성했습니다. 도구와 요금은 변경될 수 있으니 도입 전 확인하세요. 작성일: 2026-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