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손님 응대와 바이어 이메일, 번역 AI 딥엘은 월 5만 자 무료

무료로 시작 가능 오늘 바로 가능 공식 사이트 →

어떤 도구인가. 구글 지도에 영어 리뷰가 달리면 많은 사장님이 그냥 지나친다. 답을 쓸 말이 없어서가 아니라 옮길 자신이 없어서다. 딥엘(DeepL)은 독일 회사가 만든 번역 AI로, 직역 냄새가 덜한 자연스러운 문장을 만드는 것으로 이름을 얻었다. 한국어를 포함해 30개가 넘는 언어를 오가고, 웹과 휴대폰 앱, 브라우저 확장으로 쓴다. 문장을 붙여넣으면 즉시 번역되고, 단어를 누르면 다른 표현으로 바꿔 가며 어감을 고를 수 있다.

무엇에 쓰나. 쓰임새는 세 방향이다. 외국인 손님의 리뷰와 예약 문의에 답할 때, 메뉴판과 매장 안내문을 영어·일본어·중국어판으로 만들 때, 그리고 해외 거래처와 이메일을 주고받을 때다. 특히 수출을 막 시작한 회사라면 바이어의 영어 이메일을 붙여넣어 뜻을 잡고, 한국어로 쓴 답장을 영어로 옮겨 보내는 왕복에 매일 쓰게 된다. 워드나 PDF 파일을 통째로 올려 서식을 유지한 채 번역하는 기능도 있어 간단한 소개 자료 정도는 외주 없이 초벌을 만들 수 있다.

비용은. 회원가입 없이도 짧은 번역은 바로 되고, 무료 계정은 월 5만 자까지 쓸 수 있다. 파일 번역은 월 1개(5MB까지)다. 유료는 개인용 플랜이 연간 결제 기준 월 7.49유로, 약 1만 원대부터 시작하고 한도가 월 30만 자로 늘어난다. 한도와 요금은 수시로 바뀌니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한다. 리뷰 답글과 이메일 왕복 정도라면 무료 한도로 충분히 시작할 수 있다.

첫 사용법. deepl.com에 접속해 왼쪽 칸에 한국어로 쓰고 싶은 말을 평소처럼 쓴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자리 문제는 이번 주에 고치겠습니다.” 오른쪽에서 언어를 고르면 끝이다. 번역문이 딱딱하면 원문을 더 짧은 문장으로 잘라 다시 넣는다. 번역 품질은 원문이 절반을 정한다. 거꾸로 검증하는 습관도 들일 만하다. 나온 영어 문장을 다시 한국어로 번역해 보고, 뜻이 돌아오면 보내도 된다.

주의할 것. 무료 버전에서 번역한 글은 딥엘의 AI 학습에 쓰일 수 있고, 약관도 개인정보가 든 글은 무료 버전으로 번역하지 말라고 명시한다. 고객 이름, 연락처, 계약 금액이 든 문서는 넣지 않거나 지우고 넣는 것이 원칙이다. 계약서처럼 틀리면 값이 큰 문서는 번역 초벌만 만들고 검토는 전문 번역사와 한다. 번역이 열어 준 해외 판로를 시장 조사와 수출 전략으로 잇고 싶다면, 운영사 맥스컨설팅의 기업 서비스가 다음 단계를 함께 잡아드린다. 첫 상담은 무료다.

참고 자료

도구 가이드는 공개 정보를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기능과 요금은 변경될 수 있으니 도입 전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작성일: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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